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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이 ‘진심을 다하는, 따뜻한 KB증권’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공헌활동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KB증권은 임직원의 자율적 봉사활동 참여를 통한 나눔문화와 자원봉사 확산·정착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책임과 상생경영을 실천 중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나눔 파트너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상생의 길 개척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KB증권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중증 시각장애인 안마사 ‘헬스키퍼’를 직접 고용해 인근 노인복지센터 등에 배치했다. KB증권은 헬스키퍼가 안정적인 일자리가 되도록 지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사랑의 안마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사회적기업으로서 동반성장을 꾀하며 장애인 고용에 대한 편견을 넘어선 ‘1석3조의 사회공헌 모델’이다.
KB증권은 올바른 경제활동 습관 배양을 위한 ‘1사1교 금융교육’도 실천한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감독원이 추진하는 학교 금융교육 활성화의 일환이다. 전국 금융사 점포가 인근 초중고교를 방문해 다양한 금융교육을 제공한다. 2009년부터는 소외지역 초등학교 분교나 아동센터 등에 도서를 후원하고 있다. KB증권은 올 연말까지 100개 이상의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을 예정이다.
◆소외계층에게 더 나은 삻의 기회 제공
KB증권은 2012년부터 전국 지역본부별로 ‘에이블(able)봉사단’을 조직해 각 지역 내 사회복지관, 지자체와 연계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실천 중이다. 일회성 봉사활동이 아닌 매년 정기적으로 소규모 보육원과 노인복지관을 찾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나은 삶의 기회를 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또한 해마다 겨울이면 서울·경기·충청지역 등 에너지 빈곤층을 대상으로 연탄배달과 김장봉사활동 등도 펼치고 있다.
윤경은 KB증권 사장은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지자체, NGO 등 다양한 채널과 협력하고 따뜻한 금융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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