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기업시민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업의 특성을 살린 ‘청소년경제증권교실’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


◆청소년에게 올바른 경제관 교육

삼성증권은 2005년 ‘청소년경제증권교실’을 회사의 대표사회공헌사업으로 지정하고 13년째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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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경제증권교실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경제관을 형성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을 길러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금까지 모두 19만여명의 학생들이 경제교육을 받았다.


주된 교육대상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사이의 아동과 청소년인 만큼 프로그램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경제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2008년까지는 삼성증권 임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아이들과 만났고 2009년부터는 대학생 봉사단 야호(YAHO)를 통해 경제교육을 진행 중이다.


봉사단은 전국 45개 사회복지기관과 시설에 파견돼 아이들을 위한 경제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젊은 대학생 언니, 오빠들이 강사로 참여하면서 아이들과의 거리감을 좁히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야호 봉사단에 선발된 대학생들은 삼성증권이 개최하는 프리젠테이션 경진대회와 삼성증권 임직원이 멘토로 나서는 멘토링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준비도 할 수 있다.


/사진제공=삼성증권

◆공부방 리모델링으로 학습 지원

삼성증권은 윤용암 사장 취임 이후 ‘청소년경제증권교실 미래장학기금’이란 이름의 장학금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시작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10개 권역 20명의 청소년들이 매월 정기적인 장학금을 지급받고 있으며 이들은 새학기가 시작되거나 졸업을 하는 시점에 별도의 축하 장학금을 받는다.

삼성증권이 청소년들을 위해 진행하는 봉사활동에는 2014년 시작된 ‘아이들의 꿈 마루’사업도 있다. 임직원들의 마음이 담긴 기부금으로 지역아동센터의 오래된 공부방을 리모델링해주는 사업이다. 지난해 전국 8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시설 개보수를 진행했고 아동들의 학습활동 지원 및 프로그램 참여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부산·경남지역 4곳을 대상으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