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유형별로는 아파트 4.7%, 연립다세대주택 6.5%, 단독주택 8.2% 순으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수도권 5.9%, 지방 7.7%로 나타났다.
이 기간 전월세전환율은 전세는 입주물량 등에 따른 공급 증가로 가격 안정세이나 월세는 보증금 일부를 월세로 계약하는 준전세 수요 증가로 상승하며 주택종합의 경우 지난 2012년 1월, 아파트는 2011년 1월 통계작성 이후 최초로 상승했다.
주택종합 전월세전환율을 시도별로 살펴보면 세종이 5%로 가장 낮고 경북이 9.5%로 가장 높다. 전남(7.5%→7.7%), 강원(7.6%→7.7%) 등은 전달 대비 대비 상승했고 경북(9.7%→9.5%), 제주(5.8%→5.7%) 등은 하락했다.
주택유형별로 살펴보면 아파트(4.6%→4.7%), 연립다세대(6.6%→6.5%), 단독주택(8.2%→8.2%) 순으로 나타나 아파트는 전달 대비 0.1%p 상승, 연립다세대는 0.1%p 하락, 단독주택은 동일한 전환율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아파트 4.4%, 연립다세대 6%, 단독주택 7.4%로 나타났고 지방은 아파트 5.3%, 연립다세대 9.5%, 단독주택 9.7%로 집계됐다.
아파트를 시도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4.1%로 가장 낮고 전남이 7.4%로 가장 높다. 전남(7.1%→7.4%), 강원(6.5%→6.8%) 등은 전달 대비 상승했고, 제주(4.8%→4.8%), 경남(5.2%→5.2%) 등은 동일한 전환율을 보였다.
전국 아파트 시군구별로는 분석대상 250개 시군구(비 자치구 포함) 가운데 비교적 안정적인 통계수치로 공개 가능한 132개 주요지역을 보면 전남 목포가 가장 높은 8.4%로 서울 송파(3.6%) 보다 4.8%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서울 전체는 4.1%를 기록하며 전달과 동일한 전환율을 기록했고 권역별로는 강북권역(4.2%→4.3%)은 0.1%p 상승, 강남권역(4%→4%)은 동일했다.
구별로는 송파가 3.6%로 가장 낮고 중랑이 4.6%로 가장 높으며 강북(4.1%→4.2%), 강남(4.1%→4.2%) 등은 전달 대비 상승했다. 반면 강동(4.4%→4.3%), 영등포(4.2%→4.1%) 등은 떨어졌다.
아파트 규모별로는 소형의 경우 5.1%, 중소형은 4.3%로 소형의 전월세전환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지방의 소형아파트 전월세전환율은 6.0%로 지역별·규모별 중 가장 높았다.
아파트 월세 유형별로는 월세 6.4%, 준월세 4.8%, 준전세 4.1%로 나타난 가운데 수도권은 준전세(4.0%)가 지방은 준월세(5.1%)가 가장 낮았다.
연립다세대 및 단독주택을 시도별로 살펴보면 연립다세대의 경우는 서울이 5.1%로 가장 낮고 전남이 12%로 가장 높으며 세종(9%→10.6%), 전남(10.8%→12%) 등은 전달 대비 상승했다. 반면 경북(10.4%→9.9%), 대전(9.5%→9%) 등은 하락했다.
단독주택은 서울이 6.8%로 가장 낮고 경북이 11.4%로 가장 높으며 부산(8.1%→8.3%), 인천(9.7%→9.9%) 등은 전달 대비 올랐다. 반면 전남(10.8%→9.9%), 경북(11.8%→11.4%) 등은 떨어졌다.
연립다세대 및 단독주택을 서울 생활권별로 살펴보면 연립다세대의 경우 강북권(5.6%→5.6%)과 강남권(4.8%→4.8%)은 동일했고 단독주택은 강북권(7.1%→7%)은 0.1%p 하락, 강남권(6.7%→6.7%)은 같았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30㎡ 이하 소규모 주택의 전월세전환율이 가장 높게 나타난 가운데 전환율이 가장 낮은 60㎡ 초과와의 격차는 연립다세대 2.3%p, 단독주택 3.8%p로 나타났다.
한편 전월세전환율이란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되는 비율을 말한다. 이 비율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전세 대비 월세 부담이 높다는 의미고 낮으면 반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