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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가 FC 바르셀로나를 떠나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했다. 브라질 대표팀 공격수인 네이마르는 파리에서 세계 최고 몸값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네이마르는 이번 주 안에 PSG 이적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는 그동안 네이마르의 이적을 부인해왔지만 PSG가 카타르 자본을 바탕으로 바이아웃 금액 2억2200만 유로(약 2964억원)를 제시하자 선수를 보내기로 했다.
영국 BBC 등 해외 보도에 따르면 앞으로 네이마르가 PSG에서 받는 주급은 86만5000유로나 된다. 우리 돈으로 11억5500만원이다.
네이마르의 주급 수준은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의 50만파운드(약 7억4500만원)보다 높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34만5000파운드(약 5억4400만원)보다는 2배 이상 높다.
한편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 동료들과 이적을 앞두고 작별인사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인연이 없는 PSG는 네이마르를 중심으로 다음 시즌 유럽 무대 정상을 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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