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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81포인트(1.06%) 상승한 648.39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4억5086만주로, 거래대금은 2조417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52억원, 79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306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강세를 보였다. 제약이 3%, 음식료담배, 섬유의류가 2%대의 상승률을 보였고 오락문화, 통신장비, 정보기기, 화학, 반도체, 건설, 운송 등도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통신방송서비스, 종이목재, 비금속, 출판매체복제는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주로 상승 마감했다. 셀트리온이 코스피 시장으로의 이전 상장 요구가 나오며 5% 이상 올랐고 휴젤은 중장기적인 성장 가능성 전망에 5% 넘게 올랐다. 바이로메드, 에스에프에이, 서울반도체, 파라다이스, 오스템임플란트, 코오롱생명과학 등도 강세였다.
반면 포스코켐텍은 5% 이상 하락했고 CJ오쇼핑은 3%대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CJ E&M, GS홈쇼핑, 제일홀딩스, 나노스 등도 약세였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1개를 포함해 750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345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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