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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은 9일 박성현 골프선수의 'US여자오픈 우승기념' 손님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KEB하나은행과 스폰서 계약을 체결한 박성현 선수는 LPGA 정식 데뷔 이후 지난달 17일(한국시간) 시즌 14번째 대회 출전 만에 US여자 오픈에서 첫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행사에는 함영주 행장을 비롯해 기업, 기관, 일반 고객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자리에서는 박성현 선수의 인사말과 인터뷰, 소장품 경매 이벤트 등이 이뤄졌다. 은행은 경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에 같은 금액을 더해 한국사랑나눔공동체에 기부했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박성현 선수의 우승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박성현 팬사랑 적금'(1년제 연2.2%)의 특별 판매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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