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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도권 중소형아파트가 부동산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활발한 매매거래량과 높은 집값 상승률로 안정적인 시세를 유지할 수 있는 데다 중대형 대비 가격경쟁력도 높아 합리적인 내집 마련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8.2 부동산대책으로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중소형아파트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중소형아파트는 중대형 대비 매매거래량이 많다. 국토교통부 통계자료를 보면 올해 1~7월 수도권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16만1628건으로 이중 중소형 전용면적 59~85㎡는 60.64%를 차지했다. 전체의 절반 이상이 중소형인 셈이다.
매매거래가 활발한 만큼 매매가 상승률도 높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지난달 수도권아파트 전용면적 85㎡ 이하의 평균매매가는 3.3㎡당 1307만원으로 1년 전 대비 8.02% 올랐다. 반면 전용면적 85㎡ 초과는 같은 기간 6.34% 상승한 데 그쳤다.
대림산업은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추동공원1블록에서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4개동, 전용면적 59~140㎡ 1773가구로 구성된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59A㎡ 330가구 ▲59B㎡ 111가구 ▲59C㎡ 107가구 ▲74A㎡ 477가구 ▲74B㎡ 145가구 ▲74C㎡ 190가구 ▲84A㎡ 208가구 ▲84B㎡ 201가구 ▲140㎡ 4가구다. 99% 이상을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했다.
59㎡A~C는 안방 드레스룸과 발코니가 있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틈새평형인 74㎡A~C의 경우 안방에 드레스룸과 발코니는 물론 거실 팬트리 공간을 마련해 수납공간을 넓혔다. 또 84㎡A~B는 안방 드레스룸과 거실 팬트리, 현관 워크인창고 등을 적용해 대형평면 못지 않게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전주택형에 원격으로 집안을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홈시스템을 적용해 집밖에서 거실조명 밝기, 난방 등을 조정할 수 있다. 집안의 모든 벽에는 끊김 없는 단열설계를 적용해 단열성능을 높였다.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아파트보다 2배가량 두꺼운 60mm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소음도 대폭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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