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양음식과 곁들이면 좋은 음료가 주목을 받고 있다.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뜨거운 보양음식을 먹은 후 열기를 식혀줄 음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음료 업계에서는 고열량의 보양식과 함께 즐기기 좋은 제로 칼로리 음료부터 기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함유된 보양음료 등 더위를 이겨낼 ‘이냉치열’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 이미지: (왼쪽부터) 하이트진로음료 ‘디아망’ 3종, CJ제일제당 ‘한뿌리 레드진생티’, 웅진식품 ‘초록매실’, 롯데칠성음료 ‘빨간볼 오미자 허니’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 고열량 보양식과 함께 즐기기 좋은 제로 칼로리 음료 당분이 없는 탄산수는 청량하고 깔끔한 맛으로 삼계탕은 물론 장어, 전복 등 수산 보양식과도 절묘한 궁합을 이룬다. 하이트진로음료의 ‘디아망’은 냉장 주입 공법을 사용해 탄산의 청량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인 탄산수다.
‘2017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탄산수 부문 대상, 세계적 권위의 식품 품평회인 ‘몽드셀렉션’에서 6년 연속 탄산수 부문 대상 수상 등 국내외 소비자들과 전문가들로부터 탄산수 본연의 상쾌하고 깔끔한 맛을 인정받고 있다.
CJ제일제당이 최근 출시한 ‘한뿌리 레드진생티’도 보양음식과 함께 가볍게 곁들이기에 좋다. ‘한뿌리 레드진생티’는 홍삼농축액이 함유된 액상차로, 홍삼 맛이 깔끔하고 부담스럽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무설탕, 제로 칼로리 제품이라 당과 칼로리 걱정 없이 건강하게 마실 수 있다. ◆ 여름철 건강에 도움 주는 ‘매실, ‘오미자’ 함유 음료 고단백 보양식 섭취만으로는 부족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보충할 수 있는 음료도 눈길을 끈다. 매실 성분의 음료는 갈증 해소,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여름철 건강 식재료인 매실은 소화 기능 향상, 살균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웅진식품의 ‘초록매실’은 매실을 음료에 접목한 국내 최초의 매실 음료다. 엄선된 매실 열매의 상큼한 맛과 향, 발효매실 엑기스의 진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최근 패키지를 리뉴얼 하고, 브랜드 콘셉트를 ‘초록빛 상큼한 디저트 음료’로 변경하며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유기산이 풍부한 오미자도 몸 속 열을 내려주고 갈증을 해소하는데 탁월하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경북 문경 오미자와 달콤한 아카시아 벌꿀을 섞은 음료 ‘빨간볼 오미자 허니’를 선보였다. ‘활기차고 생기있는 하루의 시작, 두근두근 빨간볼 오미자와 달콤한 허니의 상큼한 첫 만남’이라는 콘셉트와 함께 파우치 형태의 190mL와 230mL 용량으로 구성됐다.
국내 오미자 생산량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유명 산지인 경북 문경에서 수확한 오미자 과즙에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을 더해 달콤하면서 상큼한 맛을 내며 갈증 해소에도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