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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기준 2분기 순이익은 148억83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4.39%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899억7800만원, 167억7000만원으로 각각 34.09%, 51.18% 증가했다.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IB부문 실적 호조가 영업이익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수수료수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150억원 증가했으며 대부분이 인수주선수수료와 매수합병수수료 등 IB부문에서 발생했다. IB 투자금액 증가 및 보유 채권 등으로 인한 이자수익도 29억원 증가했다.
KTB투자증권 관계자는 “대체투자 등 IB인력 확대에도 1인당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상향되고 있으며 FICC(채권·외환·원자재)등 새 수익원 발굴에도 나설 것”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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