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방희석 사장은 공사 창립 6주년을 하루 앞둔 18일 "지난 6년간의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나은 항만서비스를 제공해 국가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 종합항만을 만드는데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양항을 국내 최대 해양산업클러스터항만, 글로벌 자동차 환적중심기지로 육성해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며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의 위상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11년 8월 19일 설립된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그동안 자립기반 확보와 경영 안정화를 위해 신규 물동량 창출, 항만운영 수익 증대, 금융부채 감축 등에 조직의 역량을 집중해 왔다.

또한 여수·광양항을 세계적인 복합물류항만이자 해양산업클러스터 항만, 자동차 환적중심기지로 육성해 국가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 종합항만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


2011년 2억3400만톤이었던 총물동량은 2016년 2억8500만톤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며 부산항에 이어 국내 2위 항만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히 총물동량 중 수출입물동량은 출범 이후 줄곧 국내 1위를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