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씨카드
비씨카드는 서울지역 7개 아동센터 초등학생 160여명을 춘천시 남이섬으로 초청해 ‘특별한 여름방학’ 체험활동을 제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비씨카드 사회공헌 활동 ‘사랑,해 희망나무’ 프로그램과 결연을 맺은 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생들이 참여했으며 비씨카드 신입사원과 고객봉사단 40여명이 일일 도우미로 아동들의 체험활동을 도왔다.


아동들은 비씨카드 봉사자로부터 남이섬 내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회에 대한 해설을 듣는 등 특별 체험활동을 가졌다.

이날 봉사에 참여하기 위해 여수에서 올라온 한 고객봉사단원은 “평소 비씨카드 빨간밥차봉사단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 배식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며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돌보면서 함께 문화체험도 할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봉사자로 참여한 비씨카드 신입사원은 “첫 사내 봉사활동이라 긴장됐지만 아이들이 먼저 다가와 편안하게 참여했다“며 “아동센터와 결연해 초등학생을 돕는 프로그램의 따뜻한 의미를 느꼈다”고 전했다.

한편 비씨카드는 2011년부터 서울 각 지역 아동센터와 결연을 맺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함양을 위해 체계적 문화예술 체험과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