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저축은행은 다음달 2~3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제1회 참저축은행배 전국아마바둑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참저축은행이 아마추어 바둑에 대한 관심 증대와 바둑인재 양성을 위해 기획했으며 800여명의 아마추어 바둑선수들이 참가한다.


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 대구·경북부로 나눠 학생부·여성단체부·동호인단체부 등 1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총 3400만원의 상금이 책정돼 있으며 분야별로 최대 500만원의 우승상금이 지급된다.

김용섭 참저축은행 대표는 “이번 대회가 바둑인들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바둑동호인과 학생들이 많이 참가해 주시길 바란다”며 “한국 바둑의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