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노후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의 신규분양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새아파트 이전 수요가 많을 뿐 아니라 기존 도심의 풍부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어 분양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다음달 대구 북구 고성동 3가 5-139번지 일원에서는 일성건설이 ‘오페라 트루엘 시민의 숲’을 선보일 예정이다. 10년 이상 신규아파트 공급이 없던 지역으로 노후아파트 비율이 80.4%에 달한다.


오페라 트루엘 시민의 숲은 지하2층~지상29층, 9개동, 전용면적 59~115㎡, 총 68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33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타입별로는 ▲59㎡ 91가구 ▲74㎡ 43가구 ▲75㎡ 23가구 ▲84㎡A 49가구 ▲84㎡B 112가구 ▲115㎡ 15가구로 조성된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개방감을 확보하고 1층은 필로티설계로 시민운동장과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4Bay 신평면으로 구성하고 운전자의 편리성을 고려해 기존 주차공간보다 10~20cm 넓은 광폭주차장을 50% 이상 설계할 계획이다.


우수한 생활인프라도 장점이다. 대구지하철 3호선 북구청역과 150m 떨어진 초역세권 아파트로 대구 시내와 외곽으로의 이동이 빠르다. 또 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가 인접해 대구는 물론 주요지역으로의 이동이 쉽다. 1km 안에는 시민운동장, 북구청, 대구시립도서관, 이마트 칠성점, 대구역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오페라하우스, 삼성창조경제센터 등이 있다.

한편 대구 북구 고성동 일대는 시민운동장, 삼성창조경제센터 등 구도심 개발사업이 활발히 이뤄지며 미래가치가 높이 평가되고 있다. 단지 바로 앞의 시민운동장 개발사업은 내년 준공 예정으로 도시재생과 상권활성화가 기대된다. 오페라 트루엘 시민의 숲 모델하우스는 대구 동구 동부로 103-4(신천동 56-1)에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