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철도공사가 정부가 인증하는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Best HRD)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Best HRD'는 교육부, 고용노동부 등 정부 5개 부처가 인적자원개발 관리의 모범이 되는 기업 및 단체·공공기관을 공동으로 인증하는 사업이다.

인증심사에서 공사는 전기·차량분야 포함 총 6명의 기술사를 배출하는 등 인재 양성 성과와 2020년까지 현원대비 3% 기술사를 확보하는 등의 장기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전문인력양성에 큰 의욕을 보인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오는 9월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는 330여명의 근로자를 포함한 전체 임·직원의 능력개발을 위해 인재개발팀을 신설하는 등 도시철도 2호선 시대 준비를 위한 인적자원개발에 집중하겠다는 계획도 인정받았다.


김성호 사장은 "조직 발전을 위해서는 환경변화에 능동적이고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한 삶과 함께하는 광주도시철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