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음악회’가 열린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월23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오늘(26일) ‘노무현 음악회’가 열린다. 문재인 대통령은 음악회에 참석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위해 이날 만찬일정을 변경했다.

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등 민주당 의원들은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국정과제 추진 전략 등 논의를 위해 문 대통령 주재 청와대 초청 오찬에 참석한다.


이날 오찬에는 당 보좌진 등을 제외하고 의원들만 참석한다. 복장은 정장에 노타이로 공지됐고 당 의원 워크숍을 마친 의원들은 버스로 함께 이동한다.

청와대는 원래 이날 행사를 만찬으로 진행하려 했지만 일부 의원들이 오후 6시30분에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노무현 음악회’ 참석 일정이 있어 오찬으로 일정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