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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대형마트(30구 기준 5980원, 15구 2990원) 대비 18% 저렴한 가격이다.
티몬 측은 “어제(지난 27일) 대형마트들이 산지 가격인하에 따라 계란 가격을 인하한 것에 대응하기 위해 오늘(28일)부터 슈퍼마트에서 추가적으로 가격 인하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승하던 산지 계란 가격이 진정되며 공급가가 낮아진 만큼 계란을 더욱 저렴하게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는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달걀 수요가 급감하면서 산지 도매가가 폭락하자 지난 23일과 28일 계란 30구 가격을 잇따라 인하했다. 현재 대형마트 3사 모두 계란 한판(30구)을 5980원에 판매한다.
한편 대한양계협회에 따르면 11일 169원이었던 대란 1개 가격은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이후 18일 147원, 22일 127원, 25일 117원으로 떨어졌다. 최근 15일 동안 계란 산지 도매가가 30% 이상 가격이 폭락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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