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김량장동 행복주택 위치. /사진=LH
한국토지주택(LH) 경기지역본부가 용인시 김량장동에 행복주택 70가구를 공급한다.

30일 LH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입주자격은 월평균 소득 100% 이하인 무주택자며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는 4~6년 거주할 수 있다.


거주 중 취업, 결혼 등으로 사회초년생이나 신혼부부 자격을 갖출 경우 최대 10년까지 살 수 있으며 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는 2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전용면적 기준 ▲16㎡ 28가구 ▲26㎡ 14가구 ▲36㎡ 28가구 등으로 구성됐고 고령자와 주거급여수급자에게 전체 가구의 20%를 우선 배정했다.


LH 경기지역본부는 임대조건이 공급계층별로 다르지만 주변 시세 대비 20~40% 저렴한 수준 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