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 4호선 중앙역에서 20대 여성이 숨졌다.

31일 오전 11시42분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 4호선 중앙역 오이도방향 정거장에서 20대 여성 A씨가 선로로 뛰어내려 진입하는 열차에 치여 목숨을 잃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A씨는 열차가 승강장으로 진입할 때 선로로 뛰어들었다. A씨는 그 자리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중앙역 양 구간에 들어오는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가 낮 12시30분쯤 운행이 다시 시작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