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시티 사업, 국립심혈관센터 등 굵직한 현안 사업부터 군민들의 작은 애로사항까지 두루 챙기겠다."

31일 제27대 장성 부군수에 김영권 전 전남도청 의회사무처 정책담당관(57)이 취임했다. 김 부군수는 "고향 장성에서 선후배 공직자들과 함께 장성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취임 일성을 이같이 밝혔다.


김 부군수는 장성군 북일면 출신으로, 1981년 여수시에서 지방행정9급 공채로 공직을 시작했다. 1986년 전라남도로 전입해 2003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했다.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2013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하고, 교육지원과장과 노인장애인과장, 의회사무처 정책담당관을 거쳐 이번에 장성부군수로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