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첫 정기국회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10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 가운데 정세균 의장이 산회를 선포하자 의원들이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정기국회는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교섭단체 대표연설(9월 4∼7일), 대정부 질문(9월 11∼14일), 국정감사(10월 12∼31일) 등으로 이어지며 국정감사 전후로 법안 심사를 위한 상임위원회도 열릴 예정이다.

이후 12월 1일(금)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 의결을 거친 뒤 12월 8일 정기국회는 종료될 예정으로 이번 정기국회에서 여야 모두 문재인정부의 국정과제 실현을 위한 입법·예산안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