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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한건설협회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117개 직종의 일 평균임금은 전반기 대비 3.53%, 전년 동기 대비 6.26% 상승한 18만6026원.
평균임금 현황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전체 117개 직종 중 가장 많은 직종을 차지하는 91개 일반공사직종은 전반기 대비 3.41% 상승했고 광전자 4.12%, 문화재 3.44%, 원자력 3.49%, 기타직종은 4.6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건설공사업(종합 및 전문), 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문화재공사업을 등록한 전국 2000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올해 5월 기준 지급 임금을 조사한 것이다.
분야별 평균임금은 직전반기 대비 전체적으로 상승했다. 특히 토목·건축 공사현장에 가장 많이 투입되는 15개 주요 직종인 보통인부, 비계공, 철근공, 콘크리트공, 도장공 등은 각각 4.11%, 4.23%, 5.66%, 3.94% 4.89% 상승해 평균상승률이 4.03%로 직전반기 2.99% 보다 1.04%p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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