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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전날과 비슷하겠지만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등 일교차가 커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강한 자외선에도 대비해야 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춘천 15도 ▲대전 16도 ▲대구 16도 ▲부산 20도 ▲전주 16도 ▲광주 1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춘천 28도 ▲대전 28도 ▲대구 29도 ▲부산 27도 ▲전주 28도 ▲광주 29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3m, 동해 앞바다에서 0.5~4m, 서해 먼바다에서 최대 1.5m, 남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최대 4m로 일겠다.
한편 기상청은 당분간 동해안에서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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