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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10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6센트(0.1%) 상승한 배럴당 47.29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1월물은 전일 대비 11센트(0.2%) 내린 배럴당 52.75달러에 장을 마쳤다.
정유공장 두 곳이 가동을 재개하기 시작했다. 일부 원유 수출항도 다시 가동됐다. 정유업체인 마라톤 페트롤륨의 갤버스턴만 정유공장이 원유 처리량의 45%를 회복했다. 하비 영향이 있기 전 갤버스턴만 정유공장의 원유 처리량은 일평균 45만9000배럴이었다.
시트고 페트롤륨은 코퍼스 크리스티의 정유공장 가동을 재개해 일평균 15만7600배럴의 원유를 정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에너지부는 전일 전략적 비축유를 5년 만에 처음으로 100만배럴 방출해 루이지애나에서 가동 중인 정유공장에 보냈다. 게다가 이날 미국 에너지부는 전략적 비축유 350만배럴을 추가 방출하는 데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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