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콘텐츠 전문기업 캐리소프트의 자회사 캐리TV가 ‘배우는 영어’가 아닌 ‘놀면서 배우는’ 교수법을 적용한 유아동 영어 동영상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사진=캐리소프트
캐리TV가 1일부터 네이버의 유아동 서비스인 쥬니어네이버(이하 ‘쥬니버’)를 통해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영어 교육 동영상 콘텐츠인 ‘캐리 놀이영어(Let’s Play English)’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캐리 놀이영어’는 ‘이야기와 연기(Story & Acting)’, ‘그리기(Drawing)’, ‘노래(Song)’ 등 어린이가 흥미를 가지는 교수법과 영상 제작기법을 적용해 영유아 및 아동들이 일상 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상황을 바탕으로 쉽고 재미있게, 영어 단어와 표현을 반복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제작됐다.

현재 캐리 쥬니버의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는 물론 네이버TV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 총 200편의 동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이고, 이 모든 동영상은 완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권원숙 캐리TV 대표는 “부모님들이 많은 돈을 들여 미취학의 어린 자녀에게 사교육을 시키지 않아도 될 만큼 좋은 커리큘럼으로 영상을 만들려고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오랫동안 무료의 유아동 영어 콘텐츠를 제작해 공개함으로써 엄마·아빠들의 사교육비 절감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