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B777-200ER /사진=진에어 제공
진에어가 역대 최장 연휴가 될 추석 황금연휴의 국제선 및 국내선 예약률이 평균 87%라고 발표했다.

진에어에 따르면 장거리 국제선이 특히 예약률이 높았다. 하와이와 가족 휴양지를 중심으로 높은 예약률을 보인 것. 괌·사이판이 93%, 다낭 91%, 하와이 90%, 오키나와는 84%를 넘었다. 또 휴양과 도심여행이 동시에 가능한 대만, 방콕, 삿포로가 각각 90%, 88%, 86%를 기록했다.


국내선은 전체 예약률이 91% 다. 인기노선인 김포-제주 구간은 95%를 넘어섰으며 나머지 노선도 예약률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예약률에 따라 진에어는 추석 연휴기간 방콕, 다낭, 대만, 삿포로 등 인기노선을 증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