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4호선 쌍문역 일대에 청년주택이 건립된다. /사진=서울시
서울 지하철 4호선 쌍문역 역세권에 청년주택이 건립된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도봉구 쌍문동 103-6번지 외 1필지(1546.4㎡)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에 대해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결정(변경)(안)을 원안가결 했다.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준주거지역이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됨에 따라 다음 절차인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에서 지구단위계획이 변경·결정되면 해당 사업지에 대해 청년주택사업이 가능해진다.

쌍문동 청년주택은 주변보다 저렴한 임대주택이 공급되고 다양한 청년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커뮤니티 시설도 같이 계획됐다. 이에 따라 청년들에게 양질의 주택 공급이 가능해져 이 지역 청년층 유입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지구단위계획이 변경·결정된 이후 해당 구청에서 건축허가 관련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