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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완도군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17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완도군은 '작은 섬 폐교의 드라마틱한 변신, 느린섬 여행학교' 사례 발표로 도시재생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는 2015년 공약이행 분야 우수상, 지난해 일자리창출분야 최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다. 민선 6기 시군 단체장 가운데 3년 연속 수상은 완도군이 유일하다.
또 지난달 말 완도군은 '2017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도시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7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지난해 '가치경영 부문' 대상에 이어 올해는 '글로벌경영 부문' 대상까지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완도군은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로 완도산 수산물의 우수성이 세계적으로 알려지면서 해외시장 진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우철 군수는 "공약이행과 관련한 각종 평가 결과 민선6기 군수 공약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더욱 알찬 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면서 "수산물 품질 관리에도 더욱 심혈을 기울여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 수산물의 가치를 극대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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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