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하준영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정제설비 규모보다 수요가 더 크게 증가하면서 비수기인 3분기에도 정제마진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과거 3년 동안 3분기 정제마진은 평균적으로 배럴당 5.4달러 수준에 머물렀지만 올해는 이달 초까지 정제마진이 8.4달러"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SK이노베이션은 하반기 화학사업부문에서도 안정적 영업이익을 낼 것이란 전망이다. 하 애널리스트는 "SK이노베이션의 ROE(자기자본수익률)는 앞으로 3년간 12~13%로 예상된다"며 "따라서 주가순자산비율(PBR) 1.1배를 적용한 목표주가 상향조정은 무리가 없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