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DB
12일 원/달러 환율은 1130원 안팎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30.0원으로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미국 달러화는 허리케인 ‘어마’의 세력 약화로 안도감이 이어진 가운데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반등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가 전날 강세를 보였지만 북한발 지정학적 우려가 다소 완화된 영향으로 안전자산 선호가 낮아져 이날 원/달러 환율은 소폭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