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사진=뉴시스

9월 세번째 일요일(17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흐리고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은 이날 내륙지방에 선선한 가을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 영동과 제18호 태풍 탈림의 간접영향을 받는 경상도는 흐리고 비가 오다가 밤에 그치겠다고 내다봤다. 제주도는 오전에 비가 그칠 전망이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대전 18도 ▲대구 20도 ▲전주 19도 ▲부산 22도 ▲강릉 18도 ▲제주 22도 ▲울릉·독도 19도로 예상했으며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대전 27도 ▲대구 25도 ▲전주 27도 ▲부산 25도 ▲강릉 22도 ▲제주 326 ▲울릉·독도 22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에서 0.5~4.0m, 동해에서 3.0~7.0m, 남해 2.0~6.0m가 예상된다.


미세먼지와 오존 농도는 각각 ‘좋음’과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에서는 물결이 높아 해안도로와 저지대 등이 침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