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1원 내린 1126.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8원 오른 1132.5원에 개장해 장 초반 하락 전환한 후 하락폭을 키웠고 5원 이상 하락해 장을 마감했다.


주말 사이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이고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소 완화된 점이 이날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2.14포인트(1.35%) 상승한 2418.21에 거래를 마치는 등 2420선 가까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