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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원 하락한 1128.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1원 내린 1130.2원에 개장해 장중 하락폭을 소폭 확대해 1120원대 후반에서 장을 마감했다.
밤사이 달러화가 소폭 약세를 보인 영향에 이날 원/달러 환율도 하방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경계감이 이어지면서 하락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쳤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3.85포인트(0.16%) 하락한 2412.20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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