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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고리’ 활동이 멕시코와 뉴질랜드에서 연이어 확인됐다. 화산·지진 활동이 활발해 ‘불의 고리’로 알려진 환태평양 조산대에서 연이 지진 활동이 관측됐다.
멕시코에서는 19일(현지시간) 수도 멕시코시티 인근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해 현재까지 최소 216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건물 붕괴로 매몰자가 다수 발생해 피해 규모는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멕시코에서는 2주전에도 남부에서 지진이 발생해 9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불의 고리 활동은 뉴질랜드에서도 관측됐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뉴질랜드 남부 해상에서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다.
지진은 뉴질랜드 남부 오클랜드섬에서 서쪽으로 211㎞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산됐다. 다만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이번 지진에 따른 쓰나미 경보를 따로 발령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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