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화곡동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강서구 화곡동 우장산역 인근에 들어설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 공급촉진지구 지정, 지구계획 승인 및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통합해 지정·승인 고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강서구 화곡동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및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지난 4월 민간 사업시행자인 ㈜선우가 촉진지구 지정 등을 포함한 사업계획서를 서울시에 접수했다.


서울시는 주민 공람, 관계기관(부서) 협의,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약 5개월 만인 지난 21일 촉진지구 지정, 사업계획 승인 등을 고시했다.

강서구 화곡동 역세권 청년주택은 5만790.30㎡의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15층으로 건립할 계획이며 청년주택 총 429세대가 들어선다.


429세대 중 민간임대주택은 342세대, 공공임대주택(행복주택)은 87세대로 구성됐다. 이 중 전용면적 ▲17㎡형 65세대 ▲23㎡형 195세대 ▲43㎡형 169세대가 건립될 계획이다. 또 청년주택 지상 2층에는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및 청년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 총 면적은 1만472.33㎡며 주민커뮤니티 시설은 863.93㎡, 청년커뮤니티 시설은 608.40㎡ 규모로 들어설 계획이다.


한편 본 사업은 연말 착공해 내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