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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스타트업 ‘바로고’가 지난 20일 인천지방경찰청과 이륜차 바르게 타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바로고는 치안활동과 이륜차 안전 캠페인을 펼치며 소속 라이더들은 인천지방경찰청에서 주관하는 정기적인 교통안전교육에 참여하게 됐다.
이와 함께 바로고 소속라이더들은 ▲도로파손 ▲교통사고 ▲난폭·음주운전 ▲도난의심차량 ▲지명수배피의자 및 범죄 제보 등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이태권 바로고 대표는 이날 협약식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그 어떤 것도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며 “기사들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해 이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이주민 인천지방경찰청장은 “바로고와 업무협약을 계기로 인천이 이륜차 운행문화를 선도적으로 개선해나가길 바란다”며 “일반 자동차보다 이륜차가 안전에 취약한 만큼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윤관석 민주당 의원도 “바로고와 같은 물류 스타트업이 인천 시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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