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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시에 따르면 25개 자치구에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과정 시 발생될 우려가 있는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단속반과 신고센터를 운영할 것을 지시했다.
서울시는 이번 점검 과정에서 부정행위가 적발될 경우 경찰 수사를 의뢰하는 등 강경 대처할 방침이다. 신고센터의 경우 주민 제보가 접수되면 적극 반영해 조사할 계획이다.
현재 시공사 선정을 앞둔 정비사업 단지는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27일) ▲서초구 신반포22차(27일) ▲서초구 한신4지구(10월15일) ▲송파구 미성·크로바(10월11일) 등이다.
이 밖에 ▲동작구 노량진7구역 재개발 ▲은평구 수색13구역 재개발 등도 시공사 선정 작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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