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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어웨어는 중요하거나 주변 환경에 민감한 화물에 대한 접근성을 유지할 수 있는 차세대 정보기반 서비스다. 공급망의 모든 과정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 및 제어하는 게 핵심으로 화물의 현재위치, 정확한 온도, 상대습도, 빛 노출과 충격여부까지도 모바일 기기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센스어웨어는 2009년 미국에서 처음 출시됐으며 현재 아태지역의 괌, 홍콩,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싱가포르, 타이완을 포함 전세계 43개 시장에서 운영 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8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고 대형항공사와 IT기업이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최신형 제품인 PT300D는 3G 듀얼 모드(CDMA, GSM)를 지원하며 국내 통신 네트워크와도 호환된다.
채은미 페덱스 코리아 지사장은 "고객은 센스어웨어를 통해 화물이 생성하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복잡한 글로벌 공급망을 관리할 때도 이전보다 적시에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며 " 항공우주, 헬스케어, 첨단기술, 금융 산업 등 값비싼 제품이나 시간에 민감한 화물을 운송하는 다양한 산업에 혜택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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