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원 상승한 1136.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2.9원 오른 1134.7원에 개장해 1130원대 중반에서 움직임을 보이다 장을 마감했다.


밤 사이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데다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나타났고 이날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6.08포인트(0.26%) 하락한 2374.32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