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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37.75원인 것으로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보합권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미국 경제지표가 부진했으나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12월 금리인상을 지지하는 발언이 이어지면서 달러화가 상승했다. 또한 독일 총선 이후 유럽의 정치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며 유로화는 약세를 보였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북한발 리스크가 여전한 만큼 이날 원/달러 환율의 상승이 전망되지만 월말 수출업체 네고물량을 감안하면 그 폭은 소폭에 그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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