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연료전지 사업 조감도. /사진=두산건설
두산건설은 광주광역시와 상무지구 내 연료전지 발전소 건설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광주 상무지구 연료전지 발전사업은 광주시 치평동 제1하수처리장 유휴부지 1만5000m²에 1700억원 이상을 투자해 0.44MW 연료전지 60기(총 26.4MW)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24개월이며 연료전지는 두산 퓨어셀 제품이 적용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213GWhr의 전력과 ▲12만Gcal의 열을 동시에 생산될 것으로 예측된다. 또 매년 생산되는 전력은 2016년 광주지역 전력 사용량인 8550GWhr의 2.5%에 해당되는 6만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양으로 해마다 2만30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두산건설은 상무지구 연료전지 발전사업 외에도 인천 연료전지 발전사업(39.6MW급)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서남물재생센터 내 연료전지 발전사업(30.8MW급)의 발전사업 허가는 이미 승인 받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