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송하진 전북도지사 등 2023 세계잼버리 대회 유치단이 지난달 16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 콘그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1차 세계스카우트총회에서 '2023 세계잼버리 대회' 새만금 유치가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사진=전북도 제공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추진준비단이 발족했다.

전북도는 28일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 추진준비단이 이날 공식 출범해 대회 준비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추진준비단은 총괄 기획, 콘텐츠 개발, 기발 시설 등 3개 팀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최병관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이 총괄단장을 맡게 된다.


추진준비단은 한시 조직 체제로 운영하다 연말에 있을 전북도 조직 개편 시 정부 차원 조직위원회 구성과 연계해 정식 조직 체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추진준비단은 대회 전반에 대한 체계적 준비 및 점검, 성공적 개최 방안 마련에 집중할 방침이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이날 "오늘은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위대한 첫 발을 떼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대회는 단순히 치러지는 국제적 행사 그 이상으로 우리 전북도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송 도지사는 "도와 시·군이 함께 힘을 모아야만 성공적인 행사를 통해 전북도민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