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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8.4원 상승한 1149.1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3.3원 오른 1144원에 개장해 장중 상승 폭을 확대했고 1150원 턱 밑에서 장을 마감했다.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매파적인 발언 이후 미국 경제지표 호조와 트럼프정부의 세제개편안에 대한 기대가 더해지면서 달러화 상승세가 지속됐고 이날 원/달러 환율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57포인트(0.02%) 상승한 2373.14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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