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블루홀
블루홀이 오는 11월 개최되는 ‘지스타 2017’에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최강자를 가린다.

블루홀은 오는 11월16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게임쇼 ‘지스타 2017’에서 ‘2017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at G-STAR’(이하 인비테이셔널)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인비테이셔널에는 아시아 최고수 20팀, 80명의 선수(한국인 6팀 24명 예정)가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11월17일 듀오모드를 시작으로 18일 솔로모드, 19일 스쿼드모드가 진행된다.

이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오는 10~11월 중 진행될 예정인 국내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를 통해 초청권을 얻어야 하며 대회 우승자에게는 소정의 우승상금이 수여된다.


김창한 블루홀 PD는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지스타를 통해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 하는 게이머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배틀그라운드는 게임플랫폼 스팀을 통해 얼리억세스(유료테스트) 버전 출시 후 1300만장의 판매량을 기록 중이며 최고동시접속자(DAU) 152만명을 돌파하는 등 놀라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