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질 프로마조 악사손해보험 대표와 권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회장.
악사손해보험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업무협약을 맺고 저소득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치아보험 혜택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악사손보 질 프로마조 대표이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해외부문 권찬 부회장 및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악사손보 측은 "보험업의 특성을 살린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들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그 중에서도 아동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치아보험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악사손보는 단순 기부 개념을 벗어나 이번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악사손보는 올해 선정된 지원 아동들에게 3년 만기 장기 치아보험료 전액을 지원하며, 치아보존치료, 크라운치료, 치수(신경)치료 등을 보장하게 된다.

질 프로마조 악사손보 대표는 "앞으로도 보장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아동을 후원하고 우리의 핵심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보험을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 전쟁고아 구호를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아동복지사업, 모금사업, 권리옹호사업, 연구조사 등을 폭넓게 실시하고 있는 글로벌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