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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광주광역시, 호남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청년에 우수 기업의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2017 JOB FESTIVAL'은 한국도로공사, 광주환경공사, KT&G 공공기관을 비롯해 매일유업, KB국민은행, 한화생명 등 대기업, 금융업계, IT업계 등 11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으로 각 각 기업(기관)의 인사·채용 담당관이 우수인재 면접과 현장채용에 나선다.
또 청년고용정책, 해외취업설명회, 나주혁신도시 공공기간 블라인드 채용설명회 등과 함께 하반기 채용설명회와 현장 취업컨설팅도 진행돼 기업의 최신 인사·채용 동향 등의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실전면접을 경험할 수 있는 서류·면접 클리닉,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취업아카데미, 이미지컨설팅 등 취업활동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호남대 재학생과 졸업생을 비롯해 지역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과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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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