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일자리창출사업 분야에서 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했다.

11일 전남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의 2018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자치단체경상보조 사업비 126억 원을 확보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비로 내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 사업비에는 전남도와 시군이 참가하는 고용노동부 일반 공모사업과 지역고용혁신프로젝트 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

전남도는 일반 공모사업의 경우 드론, 콘텐츠 등 도와 시군이 연계 협력할 수 있는 사업 위주로 추진하며 앞으로도 지자체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정찬균 전남도 일자리정책실장은 "일자리사업 분야에서 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해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게 됐다"며 "이 기회를 잘 살려 전남지역 산업 및 서민시책 등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이 더욱 탄력을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