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5일 방송되는 마운틴TV의 ‘주말여행 산이 좋다’에서는 단풍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야생화 산행지를 소개한다.
/사진=마운틴TV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인 김범준과 마운틴TV 허종우 명예기자가 함께 소백산을 찾았다.

산행코스는 천동탐방지원센터에서 시작해 천동 쉼터, 천동 삼거리를 지나 비로봉 정상에 오르는 코스이다. 난이도로 보면 소백산 등산코스 중 쉬운 코스에 속하며, 넉넉히 3시간 정도면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소백산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가을 야생화로는 흔히 들국화라 부르는 구절초와 쑥부쟁이, 투구 모양을 똑 닮은 투구꽃, 이름까지 향기로운 보라색의 꽃향유, 용담 등이 있다. 여기에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의 자태와 비로봉 능선을 뒤덮은 억새는 덤으로 즐길 수 있다.

가을향기 물씬 풍기는 소백산 주말여행은 10월 15일 일요일 오후 2시 마운틴TV ‘주말여행 산이 좋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