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뉴욕한인회는 13일(현지시간) 맨해튼 시내 뉴욕한인회관에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서울 광화문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과 동일한 작품이며 미국 내에서는 4번째이자 뉴욕을 비롯한 미국 동북부에서는 처음으로 세워진 작품이다. 앞서 캘리포니아 주 글렌데일 시립공원과 미시간 주 사우스필드 한인문화회관, 조지아 주 브룩헤이븐에 소녀상이 설치됐다.
평화의 소녀상은 한인회관 6층에 있는 한인이민사박물관에 자리 잡았으며 소녀상 작가인 김서경ㆍ김운성 부부가 제작했다.
한편 이날 제막식에는 뉴욕한인회를 비롯해 캐롤린 맬로니 뉴욕주 하원의원, 에드워드 브론스틴 뉴욕주 하원의원, 일레인 필립스 뉴욕주 상원의원 등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