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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광주지역 경기는 대형소매점 판매를 제외한 대부분 약진한 반면 전남은 수출을 제외한 대부분의 경기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최근 광주전남자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광주지역 제조업생산은 자동차·트레일러(49.1%), 기타 기계·장비(27.0%) 등을 중심으로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18.4% 증가했다.
같은 달 건축착공면적과 건축허가면적도 전년동월대비 각각 22.9, 375.2% 증가했고 미분양아파트는 766가구로 전월말대비 31가구 감소했다.
13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최근 광주전남자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광주지역 제조업생산은 자동차·트레일러(49.1%), 기타 기계·장비(27.0%) 등을 중심으로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18.4% 증가했다.
같은 달 건축착공면적과 건축허가면적도 전년동월대비 각각 22.9, 375.2% 증가했고 미분양아파트는 766가구로 전월말대비 31가구 감소했다.
수출 전선도 맑았다. 8월중 수출은 자동차(49.5%), 전자전기(8.4%)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20.1% 증가했으며, 수입은 전자전기(26.0%), 기계류(80.5%)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22.8% 증가했다.
취업자수는 제조업(18만9000명)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15만7000명 증가했다. 반면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전년동월대비 4.6% 감소했다.
전남지역 8월 중 제조업생산은 기타운송장비(-39.1%), 금속가공(-20.5%) 등을 중심으로 감소하며 전년동월대비 7.7%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도 전년동월대비 0.5% 감소했다.
건축착공면적은 전년동월대비 5.8% 증가한 반면 건축허가면적은 22.8% 감소했으며, 미분양아파트는 690가구로 전월말대비 66가구 줄어들었다.
취업자수도 제조업(-17만4000명), 농림어업(-13만9000명)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30만1000명 감소했다.
반면 수출은 화학공업제품(13.7%),석유제품(18.2%)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7.7% 증가했고, 수입은 원유(28.4%), 화학공업제품(24.5%)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2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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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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