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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1원 하락한 1127.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2.9원 내린 1126원에 개장해 장 중 1120원대 중후반에서 횡보장세를 보이다 마감했다.
밤사이 달러화가 소폭 상승했지만 뉴욕증시 강세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원자재 통화의 상승이 이날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6.43포인트(0.26%) 상승한 2480.05를 기록하며 2480선을 돌파, 장중 및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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